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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말 한마디...

ㅡㅡ |2014.12.29 13:56
조회 1,970 |추천 0

첫째 30개월 둘째 임신 9개월 워킹맘...

 

음식 한김에 갖다 드리러 시집 갔더니

 

인대 늘어나서 반깁스한 시어머니 굳이 저녁을 먹자고 하시네...

 

시켜먹네 어쩌네 하다가 그냥 있는 밥에 있는 반찬해서 저녁먹고 설거지는 내가....

 

밥먹으면서 큰애 밥은 엄마가 먹여야 하는거 아니냐 내게 넘기시려고.....

 

애기 아빠 본사로 복귀해서 출퇴근시간(지하철 한번타고 1시간)

배로 늘어났다고 안타까워 하는 시어머니....

 

첫째 어린이집 출퇴근도 내가 시키는구만......

 

내겐 몸 무거운데 회사 다니기 힘들지 않느냐... 출산휴가는 언제냐.. 말한마디 없으시고....

 

내가 없을 때 첫째가 먹던거 두었다가 애기 먹던건 엄마가 먹는거라며 내게 내미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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