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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개배신당했어요 도와줘요 ㅜㅜ

김장철 |2015.01.01 19:00
조회 1,385 |추천 0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로 쓰겠음.

오타나 욕 있어도 이해바람..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나랑 친구A랑 친구B가 있음.

참고로 친구 B가 개썅년임.. 그런데 초등학교때는 별로 안친했음

진짜 친해진것은 중3임 나는 9반이고 친구A랑 B는 8반임..

학기초에는 그렇게 안친했음  친구 B가 반에 잘 적응 못해서 나랑 좀 같이다니다가 친해진 케이스임.

그러다가 친구A랑도 친해져서 같이 다님. 그런데 친구B가 친구A를 점점 무시하는 거임. 친해진이후로 친구 B가 친구A한테 말을 거의 걸지 않음. 완전 다섯손가락 안에들어갈 정도로 ㅠ

친구A는 그걸 그냥 얘가 나한테 화났나? 이런식이여서 자꾸 풀어줄려고 말도 걸었는데 얘는 개무시하는데 다른애들한테 완전 웃음웃음하고 (참고로 그전에는 대부분 얘랑만 놀고 먹고 다녔음)

먼저 말거는 거임. 그전에는 나한테 나우리반 왕따라고 하며 졸라 앵겨붙음 그래서 남일같지가 않아서 같이 놀고 그랬음 난 완전 우리 의리파인줄 알았는데 ㅠㅠ 나만의 착각이였음. 

 

중학교에서는 핸드폰을 내잖음? 근데 친구B는 폰 안내고 매일 화장실에서 짜져 핸드폰을 함. 어느날 걔가 핸드폰 담요에 숨기고 화장실에서 나한테 잠깐 들어달라고 함. 그러다가 친구 B한테 주려다가 미끄러져서 떨어뜨림. 근데 핸드폰이 안켜지는거임..  걔가 서비스센터 갔는데 메인보드가 나갔다는거임 어떻게 한번 떨어트렸는데 메인보드가 나갈까?ㅋㅋ (수리비가 20만원) 그래서 친구 B가 일단은 자기도 핸드폰안낸 잘못이 있으니까 반띵해서 물자고 함 그래서 일단은 내가 지금 오만원이 전재산이라 오만원 먼저 주고 엄마한테 말해서 또 오만원 주겠다 했음 그런데 분위기가 좀 그래서... 그날에 말을 못함  그다음날에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해서 견적서같은거 등등 가져오라고 했음 근데 걔가 갑자기 나보고 다 물어내라 이런식으로 약간 몰아 붙임 나는 얘랑 이런걸로 사이 좀 틀어질까봐 어쩔수없이 다 해줌 . 근데 그 이후로 점점 나랑 친구A를 회피하는 경향이 생김 . 전에도 좀 그랬지만 더함...

 

핸드폰 일 이후로 친구B가 친구A랑 나를 서로에게 뒷담을 깜 솔직히 이거 이간질이잖슴?

친구A한테는 나 예전부터 졸라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뒷담 개많이까고 ㅋㅋㅋ

나한테는 친구 A가 자기랑 성격안맞는다 이런식으로 뒷담 졸라많이까고 ㅋㅋㅋ

 

그러다가

축제때에는 친구 A가 B한테 조금 서운한게 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인사를했는데 걔는 옆에친구랑 얘기하면서 개무시하고 옆에 앉았는데도 축제하는동안 한번도 말걸지도 않음..

축제 중간에 사라진 적이 있는데 옆에 친구한테만 얘기하고 친구 A는 B찾아 졸라 헤매고..

 

그 축제 이후로 친구A가 약간 서운해서 말을 걸어줄때까지 기다림. 근데 한달동안 걔는 말을 먼저 건 적이 한번도 없음. 다른애랑만 놀고 나랑 친구 A가 불렀는데도 쳐다보고 개무시하고 감. 

 

이제 사건의 하이라이트임 ㅋㅋ

우리가 친구 C랑 시내를 놀러감 근데 친구C가 친구B랑 친함. 그래서 친구 B한테 약간 서운해서 걔가 우리한테 개무시한것들을 약간돌려말함.. 근데 걔가 그날저녁에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B 인것 같다면서 우리한테 따짐 근데 걔가 원래 잘따져서 그냥 서운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이렇게 사과까지 개진지하게함..ㅠㅠ 근데 내가 우연히 친구B프사랑 상메를 봄. 근데 친구C랑 문자한것을 캡쳐해서 올린거임 상메는 "쫄리는 거 없으면 앞에서 얘기해^^" 이거였음.

그떄 내가 딥빡을 해서 초대함.(그 단톡방 나랑 친구A C 만 있었는데 초대한거임) 근데 걔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임.  그렇게 조금씩 싸움이 번지고있었는데 친구C가 오지랖이 넓은듯ㅋㅋ 그래서 막 친구B쉴드 쳐주고 다 우리 잘못이라는 듯이 몰아가고 걔가 잘못한거는 니네도 뭐 어떻게 했잖아 그냥 퉁쳐 이런식으로하고;; 그러다가 나랑 친구B랑 싸우고 있었는데 걔가 그 핸드폰은 "니가 떨궈서 나간게 팩트야" 이렇게 말함 ㅋㅋㅋ 또 나한테 걔가 "니가 보상해주질 말든가 왜 해줘놓고 딴소리 하냐고"그러길래 내가 니가갚으라고 계속 압박줬잖아 이랬음. 근데 걔가

"보험회사도 니 잘못 맞으니깐 보상해주지 보험회사가 땅파서 장사해?" 이러는 거임..ㅠㅠ

어이가 없어섴ㅋㅋㅋ 그리고 내가 사과를 안해서 나보고 다물라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난분명히 사과했다하니까 걔는 못들었다하고 ㅅㅂ...........친구C는 계속 끼어들어서 쉴드치고 얘기 다흐림

 

그래서 핸드폰 얘기는 넘겼다치고 니가 이간질한거랑 개무시한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이랫는데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밖에서 관전하고 안봄 ㅠㅠ

 

그러다가 다음날 그니까 어제 친구 A한테 만나자는 거임 그래서 친구A가 나한테 연락해서 바로 만남. 근데 걔는 세시 삼십분에 만나기로 해놓고 갑자기 그시간 되니까 한시간 뒤에 만나자하고 연락이 끊김 ㅋㅋㅋ 그래서 우리 한시간동안 엿먹고 있었음 근데 시간되서 전화하니까 친구랑 까페에 있다고함 ㅋㅋㅋㅋ이거 뭐하자는건지 약속장소로 오라고 뭐라함 근데 오히려 걔가 짜증내는 거임

여차저차 해서 만났음

 

근데 처음에는 우리가 약간 오해했던것도 있어서 잘 풀고 이제 끝내자 이런식으로 나왔는데 점점 갈수록 자기 변명만하고 불리한얘기나오면 기억안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우리는 다기억 하는데 ㅋㅋㅋㅋ 지는 기억못한다고 ㅋㅋㅋㅋㅋ

친구A가 친구B한테 나를 무시하고 그런거 해명해 봐라 했더니 엉뚱한 얘기하고 자기는 친구 깊이에따라 말하는게 다르다는거임 그니까 한마디로 친구친밀도에따라 차별한다는얘기... 그래서 내가 니 친구에따라 차별하는 거 인정하냐? 이랬더니 인정도 한애임..ㅇㅇ

 

축제 때 친구 B가 친구A냅두고 다른애랑 사라진게 그 다른애랑 더친해서 친구A한테는 말도없이 사라지고;; 그래서 친구 A가 화나서 넌 사람인연 끊는게 그렇게 쉽냐? 이랫더니 또 쉽다고 인정함

 도저히 말이 안통하고 얘는 그냥 싹수노란년인데 우리가 잘못만났다 생각하고 갈려했음 근데 걔가 또 나는 잘못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친구A 까페나와서 조카울고 ;; 개어이없었음

 

진짜 이거 퍼트려 주세요.... 얘가 진짜 싹수 노란년임... 얘가 그렇게 예쁘진 않음 근데 20대 남자들 후려서 물건 뜯어내는 꽃뱀임 이거 베스트톡되면 이것도 얘기 할게요 ㅠㅠ 퍼트려주세요 나 진짜 얘만난거 후회하고 또 얘가 우리한테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게 너무 억울해요 ㅜㅜ 지금까지 긴글 봐줘서 고맙습니다 ㅜㅜ

(이거 자작아닙니다. 카톡 캡쳐 인증 가능해요 진짜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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