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올해 20살 된 여자입니다.!
수능도 끝났고 정시 원서도 넣은 상황에서 정말 한가로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한심해 보였는지 이 험난한 세상에서 돈 쓰기는 쉬어도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보라며... 일을 해보라고 말씀하셨고 저도 알바 사이트에 들어가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려사항 (시간, 업종 등등)을 따지다 보니 결과적으로 남은 곳이 음식점, 커피숍, 옷 가게 뭐 등등 밖에 없더라구요.
그동안 페밀리레스토랑이랑 옷가게 알바 면접 2번을 봤는데 제일 처음하는 말이
아~ 서비스직 경력이 하나도 없네요. 저희 가게가 처음이세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면접동안 거의 뽑아줄것 처럼 말하는데 연락은 전혀 안오고....ㅠㅠ
근데 제 나이에 사회 경험이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생 때는 공부하는게 당연하니까 정말 공부만 했는데..ㅠㅠㅠ 알바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요즘 새삼 깨달았습니다
정말 취업 할때는 더 힘들거 같아요ㅠㅠ
제가 일자리를 가려서 그런가요?.. 인상이 그렇게 더럽지는 않은데... 화장을 안하고 가서 그런걸까요? ㅠ 애 티가 많이 나서?? 말도 또박또박 잘 했고 장기근무 할 수 있다 주말에도 가능하다 시간도 밤 늦게만 아니면 언제든지 좋다 뭐 이것저것 왠만한 건 다 괜찮다 좋다고 말했는데... 게다가 열심히 하겠다는 불타오르는 눈빛도 쐈는데... 싹 다 떨어졌습니다ㅠㅠㅠ
여러분들은 혹시 알바는 몇살 때 뭐로 시작하셨나요?? 업주 분들이 당연히 나이도 있고 경력자를 좋아하시는건 알고 있지만! 갓 20살들이 그렇게 미덥지 못하신가요?ㅠㅠ 정말 잘 할수 있는데...
알바생 뽑는 기준은 뭘까요? 알바 면접할 때 가장 중요한 거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알바할 때 필요한 팁 같은거 있나요?ㅠㅠㅠㅠ 탈락시킬꺼면 이유라도 좀 알려주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