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분들..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솔세
|2015.01.02 03:52
조회 131,514 |추천 38
생각지도 못하게... 저도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가족과 아이들밖에모르던 저...
남편의 무관심.. 사랑표현이 없는 남편..
그러나 가정에 충실한 남편~~ 너무도 충실한 남편~
많이 외로운 와중에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분명 유부녀고..
아이도 있지만.. 아직 서른 살...
그리고 애가 둘있다고는 아무도 믿지 않는 너무 괜찮은 외모..
늘 사랑표현 못 받고 살다가...
이런 아줌마(?)인 나를 이쁘다 해 주고 여자로 봐주는 그 남자에게..
푹~~빠져버렸습니다.
안되는 걸 알지만, 그냥 너~~~무 좋습니다.
나를 여자 취급해줍니다.
손 잡으면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이런 설레임이 정말정말 얼마만인지...
그 와는 아직 손 두 번 잡아본게 답니다.
2년 넘게 각방을 쓰고 있는 저희 부부.. 에게도 그런 설레임이 있었던가요.. 싶을 정도로...
그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어쩜 좋죠...
저 나쁜가요..
나쁘죠....
- 베플헐|2015.01.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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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다 그놈이야. 지금 설레이게 해주는 넘이 좋지? 애버리고 그넘이랑 살아봐라 설레이나, 또 각방이지. 남편 탓 하지 말고 당신 탓을 해봐. 아마 당신 남편도 외로워서 설레게 해주는 여자 찾고 있을지도 당신처럼.
- 베플ㅠㅠ|2015.01.0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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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누가 뭐라고 말해도 글쓴이는 바람난놈이랑 곧 챱챱 키스도 할거고 또 붕가붕가도 할거임. 그리고는 '이루어질수없는 가슴아픈 사랑이야..'하면서 비련의 여주인공 놀이도 할거임. 신명나게 붕가붕가하세요 아줌마.
- 베플25|2015.01.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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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라곤 믿기지않는 너무 괜찮은 외모때문에 남자가 접근한다고 생각하세요? 댓츠노노~그건 당신의 착각임. 진짜 이렇게 천박하게 말하고싶지않지만 여자 구멍만 있으면 팔다리 없어도 어떻게 함 해보려는 놈들이 각 행정구역마다 열 트럭은 존재해요. 유부녀는 돌아갈 가정이 있으니까, 쉽게 즐기고 헤어질때 뒤탈없으니까 얼마나 좋아?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양아치들이나 유부녀 만나지, 진짜 진심으로 연애하고 잘 사귀며 사랑해보려는 남자들이 미쳤다고 남의 여자한테 손댐? 30년 살았으면서 이정도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