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상황에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단 지금은 여자친구랑 대화끝에 본인이 먼저 말을 꺼내더라구요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가져본다구요..........(이렇게 되기까지 오해할만한 상황이 있었고 제책임이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런 상황까지 몰고가게한 제책임을 인정했고, 정말 미안하다 /잘못했다/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잘하겠다고 정말 정말 진심으로 비록 글이었지만 제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예전에 서로 싸우면서 기분상했던 기억까지 생각나면서 서로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하고있네요 ..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려고 하는거같았고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야 말았네요..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밖에 없네요.
저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 , 연락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해주고 마무리 지었네요.
지금은 계속 기다리고있는데 이렇게 하고 있는게 맞지만 너무 답답하고 미안한 마음때문에 편히 있을수가 없네요 ... 저는 정말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결과는 여자친구한테 맡겨져 있기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약 1년동안 짝사랑해오다가 제가 그 모습에 반해서 먼저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해봐도 좋았던 날과 , 힘들었던 날들이 비일비재했던것 같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로 정반대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아해서, 사랑해서 이사람과 계속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