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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맞고살아요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3학년이 된 여학생입니다.

20대게시판에 쓰게된점 정말 죄송한데 한번만 들어주세요

저희동생은 남동생인데 저랑 한살차이에요.

너무 난폭해요 제가 참는데까지 참으려고했지만

애가 머리가커가면서 더심해지네요 욕으로말할것같으면 저한테

걸1레 창1녀 왜사냐 미1친년 씨X 등 평생 남한테 들어보지도못한 수치스러운 욕을 들어요

특히 중학교 들어오면서 날로 폭력이 심해져요 때리는건 기본 발로차고 뜯고

방금도 제가 컴퓨터할시간인데 자기할거있다면서 몇번이나 비켜줬는데도 한번안나와줬다며 강제종료하고 축구공차듯 절 차네요 손은 퉁퉁붓고

엄마도 많이 힘들어하세요 친구들한테 물이든것같아요.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중학교올라와서 담배도 피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절도도 일삼아서 문제가 되었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부모님이 다그치면 그때뿐이지 얼마안가 말짱도루묵입니다

커가면서 점점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난폭해집니다.

제가 누나로 보이지도않나봐요. 씨x년은 입에 달고살고

제가 어릴땐 참았다지만 크면서 당한게 많으니까 똑같이 갚아주려고 하고 때리기도 했지만

제가때리는것의 배가되어 돌아오니 정말 무서워요

저는 항상 집에서 조롱거리에요. 부모님 안보이는데에서 계속 놀리고 제가 잘끈해서 화내거나 욕하면 제탓으로 돌리고

부모님도 어찌할방도를 못찾으세요

얼마전에는 여행갈때 차안에서 조그마한 트러블이 생겼는데 제 손목을 쥐어뜯어 흉터가 나고 제가있는 뒷좌석으로 와 정말 개패듯이 팼어요.

드라마보면 남자가 남자위에 올라타서 사정없이 주먹으로 내리치는장면. 딱 그거였어요

글로 보실땐 그냥 사소한것같지만 정말 그게아니에요

죽고싶어요 진짜 하루하루 집에 있는게 고역이에요 울면서 글써요 제발 들어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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