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커플인데요 남자친구랑 사랑나눌때 부끄럽기도 하고 또 너무 밝으면 왠지 야동같이 느껴질것 같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졸라서 무조건 불을 끄고 TV 하나만 켜거나 이불을 몸에 반쯤 덮고 하는데
그러면 저보고 그냥 왜 안보여주냐고 뭐라해요; 근데 전 그게 좀 신비주의라고하기는 그런데 사랑하는 사이라도 너무 모든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는 싫은 그런거? 다 보이면 더 이상 상대에 대한 환상이 깨질것같아서 두려운거? 그런 느낌이 있는데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