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로 24이구요
첫사랑은 20살때 만나서 일년사귀고 21살 중반쯤에 헤어졌어요.. 정말 정말 누구보다 많이 사랑했어요 사귀는 동안 거의 그아이한테 반미쳐 지냈고 행복이 뭔지도 알았구요! 그때는 친한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없어서 저희커플보고 항상 부러워 하기도 했고.. 그때 남친이랑 코드도 맞고 모든게 잘 맞앗어요
근데.. 그아이랑 헤어지고나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기더라구요.. 헤어지고 일년은 그리워하구 잊느라 시간보내구 그다음해부터는 만나야지 하면서도 그정도 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겨서 외로워만 했구여.. 점점 주변 친구들은 일년 이년 오래 잘사귀는 남친도 생기고 어느덧 저만 솔로로 거의 삼년을 지내왔더라구요..
친구들은 미안한지 항상 소개팅을 해주는데.. 거의 안되거나 사겨도 길어야 한달이 최대 ㅠㅠ
그렇게 행복한 연애가 안되요..
물론 제가 좋아한 사람도 간간히 있엇는데.. 그때는 또 그사람이 저한테 마음이 없더라구요..
그러기를 수도없이 반복
이번에 동갑친구가 진지하게 고백을 하더라구요 ㅠㅠ
그친구가 좋은친구고 만나볼 의향도 있긴한데.. 생각하면 기분좋고 보고싶고 떨리고 이런건 하나도 없고.. 웃음코드도 다른거같아.. 걸리고 .. 저한테 서운함 느낄까바 못시작하겟고 그러네여 ㅠㅠ
근데 친구들이 다 연애는 노력이라구 만나보라구 하고 친구 남친들도 쟤는 왜맨날 사겻다 깨졋다 안됫다 그러냐구 그러고.. 하..
혹시 저같은 분 계신가여
이제 행복한 연애 못할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