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노는거 좋아하고 클럽다닐때는 1주일에 두세명씩하고도 자고 그랬는데...내 몸만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 내 여성미,여성성,젊음에 이끌려서 불속으로 뛰어드는 나방처럼 느껴졌고 그 남자들이 내 여성적인 아름다움의 증거라고 느꼈는데....
날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조심조심 다뤄주는 지금 남친을 만난 후로 셀수없이 남자들이랑 하룻밤 자고 다니던 과거가 후회될 지경임 날 보며 이쁘다고 환하게 웃는 남친얼굴 볼때마다 괜히 죄책감이 생김 지금까지 연애도 적지않게 해봤지만 이런 감정이 들었던적은 없는데..
이 남자가 내 진정한 의미에서의 첫사랑인것같고 마지막 사랑이었으면 좋겠음
지난날들을 정말 후회안할줄알았는데 후회하는걸보니.. 난 쿨한 여자는 아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