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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남자입니다.

ㅇㅇ |2015.01.04 21:59
조회 441 |추천 0
한번 더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25살이 된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매사에 진지하고 생각이 많습니다.


좋게 말하면 신중한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우유부단하다고 하죠.


전 미래에 대해 확실한 꿈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근데 그 목표를 이루려면 많은 돈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두번도 아니고 인생에서 딱 한번의 기회만 있다 생각하고 꼭 그 목표를 이루려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모든게 조심스럽고 하나하나 신중해야하고 완벽하게 하려는 습성이 생긴거 같습니다.


이런 성격이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좋은데 사람들 만날땐 조금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여자를 만날땐 더 크게 느껴집니다.


소개를 받으면 만나서 말 한마디를 하려고 해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 오해하진 않을까?부담을 느끼진 않을까? 이 말을 하면 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뇌리를 맴돕니다.


즉흥적으로 재미있게 말을 하고 싶지만 안됩니다 정말..ㅠㅠ


이러다 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점점 낮아지는거 같습니다.


외모는 음...평타치는 하는거 같습니다.


키는 180이고 그동안 번호도 3번정도 따여보고 했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여자를 만날때 그냥 외로워서 만나기보단


내가 이 사람이 정말 좋아서 연애를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아니면 성격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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