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 답답해서 끄적여봐요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있는 남자를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기 시작했을 땐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마음에 확신이 생겼을 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그리고 벌써 몇년이 지났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좋아하지도 않았을텐데... 여자친구 생겼으니까 잊으려고 많이 애썼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 여자친구 있을때는 다가갈 마음 없어요 당연히.. 남 커플 헤어지길 바라면 안되는거지만 머리로는 행복을 빌어주려하는데 마음은 마음대로 안되네요 . 아무리 기다려도 나에겐 기회가 안오네요. 이런걸 어디 말할수도 없고 그냥 답답해서...끄적여봤습니다.다들 이런 경험 있나요? 계속 기다리면 저도 기회가 올까요? 세월이 흐르면 미련도 쌓여서 마음은 더 깊어져만 가는 것 같네요. 이젠 억지로 잊으려 애쓰지 않으려고요 그게 더 힘들게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