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나를 포함한 못생긴 아니 조금 아쉬운 외모를 가진
친구들에게 현실적으로 얘기해줄게
난 23년 모쏠인데 모쏠이라고 하면 다들 말도안됀다고해
너같은 성격이 에이 뻥치지마 라고들하지
근데 사실이야 그거알아? 편한친구
남녀노소 불문 편한친구는말야 여자들에게 남자로
보이지않는다는 결정적인 단점이있어
내생각에 내가 남자로써 어필이 안되는건 아쉬운 외모와
키때문이라 생각해.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하잖아.
그건 잘생겼다는, 키가크다는 전제하에 가능한거같아.
유머러스한것도 한계가 있는거같아 난 그랬거든 ㅠㅠ
못먹는감 찔러나보자고? 아냐
오르지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잖아
열번찍어 안넘어오는나무없다고?
뭘로 찍냐가중요해
전기톱으론 한번에 넘어와도 숟가락으로 백번천번
찍어봐야 넘어오겠어?
걍 내생각엔 그래.
잘생기거나 키크거나 그랬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웃겨주고 받아주고 편하게 해주고
좋아한다고 표현해도 결국은
친구이상은 안되더라고.
웃겨주는친구따로 울리는남자따로
걍 끄적여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