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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팬들 들어와봐

음.. 일단 나는 전지적 머글 시점이고, 솔직히 말하면 비아이 데뷔를 반대하는 쪽에 가깝다.
확실히 비아이의 음악적 재능과 스타성은 썩히기에 아까워. 팬들은 그걸 더욱 잘 알고 있기에 빠른 데뷔를 바라는 거고, 쉴드를 치는 거겠지.
비아이 아빠의 공금 횡령 사건이 터지고 나서 보니 아이콘 팬들의 연령층이 참 낮다 싶었어. 무조건적인 쉴드와 험한 말 등등.. 물론 아닌 팬들도 있지만 소수더라구.

비아이가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에 열정적이었고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거야. 쉴더들도 이 사실을 강조하고 있고.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면 비아이는 아빠가 부당한 방식으로 얻은 돈이 있었기에 그렇게 음악에 전념할 수 있었던 거야.
그리고 비아이 아빠가 징역살이 하는 건 알지? 그건 그냥 돈 갚을 생각이 없다는 거나 마찬가지인거지. 감옥에 몇 년만 있다 나오면 갚을 의무가 사라지니까.
회생했다고 쉴드치는 팬도 있던데 그렇다고 피해가 없어지는거 아니라는거 알지..?
그리고 사람들이 한효주 홍진영 언급할 때 팬들이 그래서 저 두 명이 지금 활동을 안하냐고 그러더라구. 여기에 대해선 한마디 하고 싶다. 그래 저 두 명이 뻔뻔하게 스크린 나와서 활동하는 건 사실이지. 그래서 그게 '잘못됐다' 는 거야 ㅋㅋㅋㅋ 이 둘을 들먹이며 쉴드치는 몇몇 팬들의 논리는 뉴스에 나오는 살인자들을 보며 쟤네가 사람 죽였으니까 나도 사람 죽여도 돼 이거랑 똑같은 거야.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화가 나는 건 기사 다 덮어버리고 나는 모르오 하고 일관하는 태도와 팬들의 어이없는 쉴드라는 거지.

뭐.. 사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팬들 제발 그냥 가만히 있어. 너희들의 무조건적인 쉴드가 비아이의 이미지를 더욱 깎아먹고 있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해. 팬들은 지금 한빈아 눈 감고 귀 막아 데뷔만 하면 돼 이런 식이던데 그런 글은 팬카페에서나 쓰길.
사실 나는 비아이가 데뷔해서 330억 다 갚을 거 아니면 데뷔하지 않는게 좋다는 생각이지만.. 나나 다른 사람들이 비아이 데뷔를 반대해 봤자 비아이는 데뷔하게 되어있어. 지금 대중들이 비아이를 싫어한다고 해도 막상 나오면 인기 많거든. 엠씨몽 차트 성적만 봐도 알 수 있잖아? 그러니 팬들은 진짜로 비아이를 생각한다면 더 이상 반감 생기게 하지 말고 가만히 있길 바란다. 지금의 대중들은 비아이와 팬들을 곱지 않게 보는 상태니까.
추천수6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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