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회사계속다녀야할까요...

댓글부탁드림 |2015.01.06 10:22
조회 469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ㅜㅜ

제가 지금 다니고있는회사는 소기업이고. 여직원은 저혼자입니다..

이회사를 계속다녀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부탁드립니다 ㅜㅜ

 

구인구직포털사이트에서 보고들어왔는데 경리, 총무직으로 입사하였고 여직원이 저혼자였던터라 걱정도 많이 됐지만 회계사무실을 끼고 하고 판이나 주위에서나 보면 여직원들은 서로 갈구는것도 많은것같아서 차라리 여직원이혼자인게 처음엔 좋았습니다..

물론 여자가 저혼자니 이런저런 잡일 다시키죠.. 그러려니했습니다 여러회사가 그러니까요..

여직원이혼자인게 장점도있고 단점도있지만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같이 말붙일수있는 사람이없다는게 은근히 스트레스더군요.. 밥먹을때도 그렇고... (직원분들이 최소 10살이상차이나고 아저씨들이에요 ㅜㅜ) 하지만 적응되니 혼자밥먹을줄도알고 개의치않고다니고있습니다 ㅋㅋ

 

제가이직을 한건데 이회사는 인수인계가르쳐주는사람도없고... 그냥닥치는대로 그때그때 처리하고 중소기업경리총무 하는일은 거의다비슷비슷하니 해봤던일이라 그래도 큰 무리는없었습니다.

업무특성상 직원분들은 거의다외근이시고 저랑 사장님이랑있을때가많습니다

사장님은 면접볼때 첫인상도좋으셨고 온화하고 직원들을 보듬어줄수있는 괜찮은분입니다.

남자직원분들이랑은 거의 형동생처럼지내세요.

 

하지만 제가요즘 너무스트레스를받는게 이일저일 다떠넘기시고 누가봐도 제가할일이아닌데 설명도해주지않고.. 그냥하면된다 뭐가어렵냐 해라 합니다.. 전화응대일이요. 회사가계약맺은게 있어서 고객들이 저희회사로전화가오면 설명해주고 서류를받는식입니다.

단순반복이긴한데 미친듯이전화는오고 본래 제업무는 뒤처지게되고 일이꼬이고 하도전화가많이오고 벼레별사람다있습니다...그래서극도로예민해지고.. 현장까지나가서 전화받고했습니다..

시키시는일이니까 해야지.. 생각하고 꾹참고 하라는대로다했습니다

근데 이렇게해놨더니 저렇게해라 자료취합다해놨더니 계속 수정사항이발생하고 중간에서 저는 고객한테치이고 짜증다받고 중간에서치이는 총알받이신세가됐습니다

지방출장까지갔다왔고 감기몸살로 심하게 앓다왔습니다;;

정신적으로지치고..몸도지치고.. 그런데 사장님은 도대체뭐가힘드냐.... 그냥이렇게저렇게하면되지 하시는데 말이쉽지 그런말이 절 더 힘들게합니다!!!!!!!!!!

그래도 꾹참고 해서 거의다끝난상태긴하지만 전화응대까지했는데 그이후일도 저한테 줄것처럼 주말에 나와라 이러시는겁니다.. 진짜약속이있어서 약속있다고했더니저한테하시는말씀이

주말에이틀다약속잡지말라니까~ 회사일이우선이야!

이말듣고 저는 무슨 집에서 회사일때문에 언제 뛰쳐나가야될지모르는 대기상태로있어야하는건가.. 하도어이가없어서  주5일제로알고들어왔고 제가할일도아닌데.. 왜그래야되는지모르겠다며 한마디했습니다(전화응대업무를 다받았으니 저런말도할수있겠더라구요) 그랬더니 또하시는말씀이

그럼 주6일제로바꾸면되! 

이러시는겁니다... 이건뭔가.... 말이안통합니다

그럼 주말중 하루나올테니 평일에 하루쉴수있게해주세요 했더니

그건아니지 그게뭐야!

되려 소리치십니다.

말로만 계속실랑이하다가 주말에결국안나왔습니다.

 

제업무가 많아서 주말에나와라 하는건 저도상관이없지만

전화응대업무했으니 이것도마저해라 이런식이여서 이일까지받게되면

끝이없을거같아서 선을 그은거죠

 

저희회사는 연차도없고 월차도없습니다.

주말에쉬는게 낙인데 주말까지나와라 하시니

짜증이 극에달합니다  이일로써 제가 뭘배우는건지... 뭐하는건지도모르겠구요

제업무에도움이되고 배우는일이라면 모를까...

여직원이저혼자니 같이 얘기할사람도없고 알아주는사람도없고

미치겠습니다 !!!!!!!!!!!!!!!!!!!!!!!!!!!!!!!

 

이회사계속다녀야할까요?

댓글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