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자취를 한덕에 요리를 빨리 배웠고
점점실력이 늘더나 결혼후 처갓집친인척 분들에게 까지 소문난 솜씨가 됐어요
이런 제 요리실력을 너무 맘에 안들어하는 한분.....처형
실투가 장난이 아니고
그 질투가 눈에 보이고
처갓집분들고 첫째사위 심성이 고약하다며 ...
또 문제가 제가 파출부 같네요
처갓집에 행사가 있을땐 어디든 껴요
이모님 생신때도 고모님 생신때도 큰아버님 생신때도 늘 제가
요리+행사비 지원을 해줬음 하는 처갓집때문에..
헹사때 마다 불려가는
물론 수고했다고 10~20만원 용돈은 주세요
근데 저는 안받고 안하고 싶은데
장모님 말씀이 니 요리가 너무 맛있고 다들부러워한다며 갈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며.ㅠㅠ
또 이번 김장때는 300포기를 했어요
다른집 사위들은 보조만할뿐 장모님포함 이모들은 나이가 있으시니 구경만 결국 양념배합하고 하는건 제 몫..ㅜㅜ
막상 저는 김치통 2통만들고가는데 300포기라뇨..
이 300포기 양념들이 얼마나 많냐면
성인이 몸담글수있는 ?고무통 거기 3분의 2정도...
진짜 김장하고 남 몸살남니다
하지만 다들 제가 해서 김치가 더맛있고 다들 이맛이 안난다고
이모들이 수고했다며 용돈도주시고
장모님이 이런사위 있는걸 너무 좋아하세요
꼭 한달에 한번쯤있는 집안 행사에 저는 그 주말은 녹초가되네요
아내는 다들 제음식좋아해서 그런거니 좋게생각하고 부업으로 생각하라며 용돈도 많이 들어와서 좋아하는데..
저 노는 사람아니고 직장인이 거든요
주말은 쉬고싶은데 ....
울엄마는 제 요리 좋아해도 친정행사에 한번도 도와달라한적없는..
그냥 친정 식구들 생신만 제가 차려드리는 정도구요
처갓집은..정말 제 생각 전혀안해주면서 제가 계속 장모님한테
담부턴 음식해준다고 말해드리지 말라고 저 힘들어요~라고 하지만 계속이어지네요 ㅠㅠㅠ
그냥 장모님 말 거절하고 안하는게 답일까요?ㅠㅠ
한달에 한번 행사가서 음식만들고
주말이면 처갓집 어르신들반찬만들어 드리고합니다
아내도 제음식너무 좋아하니 평일에 회사밥안먹고 꼭 집밥먹구요
그래서 결론은 저는 음식한다고 쉬는날이 없어요 일하랴 음식하랴 너무 힘드네요 ㅠㅠ
결론은 제가 만든 음식이 제일 짱이고 제가 만든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 따위 이 세상에 없다는거에요 1류 요리사도 저를 못 따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