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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사기결혼했어요

````` |2008.09.16 20:24
조회 15,582 |추천 0

전에도글올린적있었구요

답글올리신분들은 인연끈고살아라 했는데두 딴사람고용하면 오빠가택시기사해야해서 안스러워서

또다시 오빠를 채용하여 일하게되어서 전처럼봅답니다

저두 잘한거없어요

나이어린올케가 재수없을만큼싫어서 작년에애기5개월째 발로찬다고 하고 난리피었음니다

작년에 8천원짜리 가방일이 있은후로 안보다가 이번추석때 올케가  제사음식하러 저희집에와서 나는 이틀동안  친구빈집에 있엇어요

사돈집은 아직도 내가모은 재산들이 오빠재산인줄알고  사돈장모51살 사돈장인어른51살에 

사위잘만낫다고 처음부터 올케가  한달생활비 주는조건결혼햇답니다

장모는  평생남의집.회사 다녀본적이없다면서  집에서 가정생활만하고 이제는 오빠가 일때문에 주말만대구가고  올케조차 시집오기전에는 혼자학비벌고 생활비대다가  시집와서는 택시에 KTX 타고다닌답니다 난 돈아까워서 무궁화타는 데...작년엔 3개월동안열받아서  잠이안오고 울기도 울엇답니다 가방8천원짜리 올케가  내가 가지고갈까봐  친여동생준이후로 ..

이젠 조카가 며칠전  돍잔치까지 하고  8월말일엔 내가차려준 호프집은 페업했구요

추석때 왔다가  올케가가자마자  우리집흔적은  세탁기한번안돌린게 내가이상한건지 오빠밥먹은 밥그릇도 식탁에그대로..내가 나쁜건지..

나이드신엄마83드셔서  아직도 오빠끼니 차려주시고 나는 일하기바빠서 죄송스럽기도하고

모든집 숟가락하나까지  내가벌어서 해준건데  사돈집은 전부다오빠가  부자인줄알고

계속 바라기만하는것같아요  오빠또한 조건결혼이기 때문에  부자인척했기때문에  매달나한테 월급받은돈 적게주면 탄로날까봐  고스란히 주는거 같아요 사위가 돈잘버니까  딸은 일하지말라는거같기도 하고 내등꼴빠지는거 같아요 사돈댁만나서 얘기해야하는건지 

오빠빚 결혼한달전에 카드신용불량5천만원 내가갚앗고 한달전폐업한호프집 대구전세. 서울에아파트 전부 내돈이라고 얘기해야하나요

난오늘도 너무열받아서  올케한테 장난아닐정도로 욕하고 장모연락처달라고 하고 갖은욕을다했어요 내나이38살에 안먹고 안쓰고 해서 비가오나천둥이치나 아껴서 번돈인테 8천원짜리 가방 내가 뺐아갈까봐  올케여동생 이틀만에 갖다준거는 평생잊혀지지가 않네요

모든 가재도구  40평전세.호프집 . 결혼비용. 결혼준비할돈이없다고해서 샴백만원까지 사돈집주고신혼여행까지 보내주고 평생오빠뒷바라지 한게  이거라니ㅣ

앞으로도  산에산입니다

사돈사람들 만나서  오빠 는  돈이없는사람이라고  얘기해야하는겁니까

답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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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녀할망구|2008.09.17 00:53
결론은 나왔고, 당신은 참 한심한 인간이네요.. 착한여자 컴플렉스에 빠져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까지 망치는 인생이군요.. 모든재산 회수하고 해외에 몇년 나가 있다가 오시지요. 좀팽이로 살아온 삶이 자신의 인생과 타인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오빠라는 인간을 도운것이 아니라, 그 인간의 삶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 안들어요. 넓은 세상에 나가서 정신과 마음을 넓히고 부딪치고 오세요... 자신의 삶부터 건강하게 사세요. 타인한테 마음 다치지말고... 내스스로를 내가 존중해야 남이 나를 존중합니다. 글자그대로 읽고서 악플이라 여긴다면, 당신은 백날 거기서서 남을 향해 불행의 씨앗만 터트리고 있을 노인이 되겠지요. 여지것 노력한 삶이있으니 지혜로운 여자가 되길 바랍니다.
베플햇님|2008.09.17 11:44
에휴.... 님은 오빠 뒷치닥거리 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오빠를 병신을 만들어놓았네요. 속도 없고 염치도 없고 ... 자기 손으로 처자식 먹여살릴 능력마저 빼앗으셨어요. 올케라는 사람은 다 알고 결혼했고 아니더라고 이제는 현실을 알텐데... 더이상 님 돈으로 오빠 사람 구실도 못하게 만들지 마시구 그만 놓아주세요. 님이 놓으면 죽을것 같죠? 천만에 말씀입니다. 사람이라는게 닥치면 다하게 되어있어요. 뭐든 믿는 구석이 있으니 손 놓고 있는거지. 해주실거면 이런 고민 하지마시고 흔쾌히 사돈댁까지 책임져 들이던가요. 물론 오빠와 더불어 올케, 조카들까지 평생 책임지셔야하구요. 옛말에 미운놈 떡하나 더 주고 이쁜놈 매한대 더라고 했습니다. 정말 오빠를 아끼는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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