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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집 알바인데 점장이 돈훔쳐갔다고 모는데 어떡해요?

와진짜 |2015.01.06 22:41
조회 992 |추천 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제 24살 되는 대학생인데요저희집 크게 잘살진 않아도 부족함없이 사는데 제 씀씀이가 좀 커서 대학다니는 내내 알바하면서 제가 쓸 돈은 제가 벌면서 지냈어요
이번에는 한 7개월 정도 동네 프렌차이즈 커피숍에서 알바를 했는데 정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었어요사장님은 돈있는 중년의 사업가고 점장은 30대초반 젊은 남자인데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커피집 점장하는 사람입니다.휴학하고 내내 일하는 동안 가깝다면 가깝게 지냈고 열심히 일했었는데요
커피집 다 그렇듯이.. 뒤에서 욕햇다는 명목으로 매니저 하나 이상하게 몰아서 쫓아내기도하고.. 암튼 사람문제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점장이라는 놈은 어린 매니저 여자애랑 동거하면서 뒤 구린짓 다하면서 또 여자 따로 사귀고 좀 사생활 지저분한 놈이었어요그래도 귀여운 막내동생같다며 저를 너무 예뻐해주길래 오빠처럼 따르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남자 매니저애 하나 들어오고나서 그놈 말 듣고 저를 도둑으로 몰고있네요
저한테 직접 얘기한것도 아니고 뒤에서 제가 돈을 훔쳐갔다, 잠깐 같이 알바했던 제 친 남동생이랑 같이 돈을 해갔다고 개헛소리를 하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드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그만 둬야죠.. 그만 둬야하는데 솔직히 믿었기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수준 낮은 새끼고 인생실패자고 정신이상한 새낀거 알겠는데 분이 안풀리네요 이 새끼 뭐 어떻게 해야하죠? 이걸 이야기해준 매니저 동생이 곤란해질까봐 말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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