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어떻하냐 자존감이 점점 존재를 감춘다.

추락 |2015.01.07 01:02
조회 456 |추천 0
하.. 얼마전부터.. 자존감이 점점.. 없어진다.전역하기 전만해도 "사회나가면 내가 킹왕짱임 ㅎㅎㅎ 뭐든지 다할수있어! 여자친구도 바로바로만들고!! 데헷데헷" 이러고있었는데.. 전역하고 일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새해가 밝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지만. 그여잔 날 친구이상으로 보지않고. 이젠 옷도 어떻게 입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거울을 볼때마다 자존감은 낮아지고.. 힘내고싶어서 속으로 다짐하고 힘을내봐도 거울을보면.. "아.. 누구냐 넌.. 조카못생겼네.. 피부봐.. 그지잖아이거완전.." 행여나 전신거울을 보기라도하면.. "뭐야 이 ㅈ호빗은.. 그냥.. 호빗이네 ㅡㅡ" 이런 생각에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자존감.. 어떻하냐.. 후.. 밤마다 생각하는게.. 왜살지 싶다.. 다시태어나는게 빠르지않을까. 나는 왜이렇게 못생기고 키도작고 여자친구도없고 돈도없고 매력도없고 잘하는거 하나없고 잘할수있는거 하나없고 내가 즐길줄아는것도없고 놀줄도모르고.. 공부도못하고.. 왜살지 ㅡㅡ복학하면.... 참... 학교는 어떻게다니지.......... 노답이네.. 

그냥 어느 23살된 남자의 푸념이었음.. 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