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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진짜힘들다ㅠ

이제 고2되는 여자사람인데..

이런데 처음써봐서 두서없어도 읽어주길바라

아진짜ㅠㅠ 고1 2학기 후반부부터 뭔가 쎄한 느낌들더니
알고보니까 은따당하고있더라

같이노는애들이 좀 많는데(한 10~11명?) 그냥 나는 다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기점으로 다 멀어지더라?

근데 그중에 한명은 잘 놀아주고 같이 있어주고 그랬는데(얘를A라고 할게)

우리학교가 방학때 문 이과 나눠서 보충을하는데 그때 반이 바뀌니까 심지어 같이먹을사람도 없는거야..

그래서 반에서 그나마 친한친구랑 먹으려고하는데 걔네무리도 사람이 좀많고 짝수여서 내가 꼈다가 어떤애 한명이 혼자 먹는거야

그거보고 아진짜 밥이안넘어가더라

내가 쓸데없이 낀건가 하고

아그리고 내가 요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건 다른반에 베프? 라고할수있을정도로 3 4년동안 친하게지내고있는 진짜 친한친구가 있거든

그친구가 내사정알고 많이챙겨주고 그러는데

걔가 와서 A랑 A친구랑 얘기하는데 A친구가
'걔 또 니한테오겠지' 이랬다고 하는거야

그 말듣고 너무 힘들다 라는 생각밖에 안든것같아

진짜힘들다고 친구(베프라고할께)한테 얘기하니까

그럼 나랑 내친구들이랑 먹자고 그러는데 너무고마워서 울뻔했다니까ㅜㅠㅠ

아 그리고 보충동안 바뀐반에 나랑 친해진애가있거든 걔한테도 너무고맙고..

근데 보충끝나고 개학하면 학교 일주일동안오는데 그동안 어떻게 버티지..?

종업식하면 봄방학때 우리학교는 또 학교오라한단말이야.. 그때는 반 안바꾸고ㅠㅠ

그땐 그냥 A한테라도 철판깔고 친하게지낼까?

그렇게하면 걔가 친하게대해줄까? 아니면 다른애들처럼 행동할까 무섭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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