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럽여행가는데
남친이 가서 혹시 명품샵 세일하면
자기 벨트 봐서 사다달라고
돈은 자기가 준다고 하는데요...
엄청 서운하네요...
아니 자기가 여행잘다녀오라고 조금이라도 경비보태라며 용돈 줄수도 있는건데....
돈을 바란다는 의미가 아니구요
자기꺼 사오라고 말하기 전까지 아무느낌 없었는데
막상 진짜 경비 보태라고 좀 얹어줄수 있는걸
그정도 여유돈이있다면요 ...
지꺼 사오라는 심보가 너무 밉습니다...
제가 과한건가요?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일단은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