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외로우면 옆구리가 시리다고 흔히들 말하잖아요
그거 거짓말 같죠?
전 진짜 옆구리가 시리더라구요. 아주 휑해...
그리고 무슨... 사람은 역시 애정을 먹고 산다?
속설이라고 생각하죠?
그거 진짜에요... 혼자 쓸쓸히 지내다 정말 고독사 하겠더라구요
친구 만나라고요?
친구가 주는 애정이랑 애인이 주는 애정일 같나~ㅠㅠ
전 괜히 새벽까지 깨있지 말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잠이 안와요, 잠이.
그리고 자꾸 허기 집니다.
뭘 먹어도 배는 부른데 속이 허한 느낌...그거 아세요?
진짜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근데 결국 남는 건 새로이 붙은 지방뿐이라는 거죠
안녕? new지방아?
혹자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좀 활동을 해보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근데... 활동을 안하던 사람은 그게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누가 이 글을 보던, 안보던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그냥 써봅니다.
그냥...그렇다구요.
외로워어어어어어어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