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련..
후폭풍은.. 그 여행으로 마지막이었나보다..
어떻게든.. 잡아보려했지만...
너는.. 나에게.. 또다른 잔잔한 바람만 남겨두고..
그렇게.. 너는 떠나갔다...
이.. 너가 남기곤 바람을...
내 가슴에 남겨둔다...
언제가되어서.. 다시 이 바람을 찾으러 올때까지..
다른 바람이 못들어오게...
막아둔다...
잘지내.. 이 겨울이 지나고..
또 다시 겨울이오고 또 지나더라도..
바람이.. 그리울땐.. 돌아봐주라..
여기있을 날.. 기억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