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올해로 26살된 네일아트숍 다니는 처자야ㅎㅇㅎㅇ
엊그제 친구들이랑 너무 신나게 놀다가 어제 늦잠을 자버려서 지각을 할뻔했을때 아침 얘기 들려줄게
눈떠보니까9시반인거야 진짜 너무깜짝놀라가지고 밥도 못먹고 대충 씼고 머리묶고 내려왔거든//ㅠ
아파트 주차장 내려와서 옆에 차가 마침 선탠이 되있길래 그거보면서 빨리 기초화장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화장빨이 잘받는거야;;;
그래서 막 o 0 o 입 오무렸다 벌렸다도 하고 어디 티난거 없나 가까이서 들여다 보기도 하고 옷정리까지 다 했는데 그때 내가 보고 있던 차가 출발하더라??;;;;
와 진짜 너무 깜짝놀라고 부끄럽고 황당하더라.
아니 좀 보고있었으면 무슨 신호라도 주면 덧나나?
마침 차 번호랑 차 보니까 여기에 매일 주차 하는 사람이니 누군지 곤란하진 않구 그럼 이제 고소하려고 그러는데 어떻게해야할까?
차 출발할때 옆에 달린 거울에 팔 찧였는데 그냥 출발했다고 하고 뺑소니로 고소하면 되려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