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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우정아닌우정 진짜조언부탁해요..

삐용삐용옹 |2015.01.09 19:36
조회 208 |추천 0
안녕하세요 해가 넘어와 이제 26살이 된 여자사람입니다.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게되면
실명거론되고 이상한 소문만 돌까봐 여기다 익명으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16년된 우정아닌우정을 나누고 있는 여자사람선배가 있습니다.
고딩이 되기전에는 진짜 많이 괴롭히고 했었는데
고딩되고나서 철들었는지 덜해지더라구요
본인이 성인되었을땐 미안하고 청소년 시절 생각도 많이 났던지 부쩍 잘 챙겨주고 하게되어 성인이 되고난후
자주연락하고 자주만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둘다 대학졸업후 사회인이 되었을때부터
관계가 이상해졌어요.
정확히는 2014년부터요.
원래 선배는 장거리연애를 5년동안 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2014년부터 같은지역에 남자친구를 사귀였습니다.
전 장기연애는 안하고 짧게짧게 만나는 식이였구요.
전 연애를 해도 매일 남자친구를 만나는 식의 연애는 안했는데 선배는 매일 남친이랑 만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선배랑 약속을하면 선배남친도 나오는 그런 만남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번이면 상관없는데 만날때마다 매번 셋이 만나게되는 상황이 되는거에요..
선배남친을 같이 만나는 상황이 싫다기보단 둘의 데이트에 매번 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점점 만남을 피하게 되었어요. 근데 최근 선배남친이 바빠져서 인지 부쩍 만나자는 연락이 자주와요. 전 심심해서 불러내는것 같은 기분을 떨칠수 없구요.. 중요한건 본인 시간될땐 무조건 만나자고 하면서 제가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 짜증만 내고 연락을 끊어 버립니다. 선후배 사이긴 해도 저도 성인이고 매번 그러는거 기분이 나빠집니다.
본인의 행동을 이해 못할거 같아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못했구요 그렇다고 아예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얽히고 섥힌 관계가 많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제 고민을 읽어주신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려요ㅜㅜ
저 진짜 왕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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