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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가맞는걸까요?

21살취업생 |2015.01.09 23:32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졸취업하여
1년6개월을 일하게된 21살취업생입니다.
저는 식품회사에들어와 발주와서류작성및 각종잡일을하고있어요 하지만이회사는정말제가이상한건지 이해를못하겠습니다..
일단..첫번째는 저희회사는8시30분출근입니다
하지만 청소를하라는이유로 매일8시까지나와서청소를하라고합니다.
두번째 저희가하는 일외에 각종업무를하는데 예를들어 인건비마감.우체국.은행.노트북현황취합.다른부서택배.커피타기.청소하기.차량gps관리등등 부서별로 나눠진 일을 저희가하고있습니다..
세번째 직급있으신분들이하는 말에너무상처를받고있습니다 가족같은분위기라며 가족들도안하는 말씀들을하세요 ..
그냥지나가면지나가면되는걸 "너살쪘다 ?맨날앉아서먹기만하니까살찌지"
"뭐가그렇게많길래 그렇게늦게끝나냐?"
"나같으면금방하겠다 뭐얼마나되냐?""왜아직도안했어뭐했는데?빨리빨리못해?"
"우체국가는김에 갔다와(우체국갈일없을때도)(책상에던져주심)"
등등많은상처되는말씀을하세요
네번째 저희일을하면서도 전화상담도 겸하기때문에 고객에게욕먹는일.택배기사분.상담원분에게 짜증을듣는일도많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할수없는정도의 악성고객이라면 영업사원분께 고객번호나상담을 전달드릴수도있는건데 항상"너희가해결할수있는일이잖아?너넨 왜못해?""아못가는데 그냥휴가중이라고해""알아서해"
등의 하기싫은티를너무내세요
또..저희부서만전화를받게되어 다른부서에서는전화가아무리울려도 받아주시지않아요 그래서 항상 전화를받아야하므로 교대로밥을먹습니다.. 어느날 저희부서사람이퇴사를하게되어 다같이점심이라도먹자며 착신전환으로돌려놓거 밥을먹으로갔는데 직원분이 저희에게"그렇게다나가버리면전화는누가받아?한명은있어야될거아니야?!!"등의말을하세요 저희도사람이고 저희가할당받은 점심시간이있는데왜죄인처럼 눈치보면서밥을먹어야하는건지이해도안되고 조금만도와주시면 한결수월해지는데도 본인들이편하고자 저희를힘들게하는 분들이너무 밉고 보기도싫습니다.
게다가 월급도 그렇게많은편이아니에요 기본급에식비만포함되어나와서 따져보면무척적습니다
저희일을하면서다른업무도봐야되어 하루이틀도아니고매일12시는기본이고 늦어지면 새벽2시에도집에갑니다.
하지만 그외연장수당같은건 전혀없고 토요일도 나와야되며 빨간날휴무없이 모두출근하지만추가수당이나 특근수당은당연히없습니다 또한설날.추석은쉴수있으나 3일중앞뒤날은 연차에서 빼가지고가셔서 1년을근무하면 15개가생기는데 이미 1년되기전 에연차를4개당겨쓰고 1년지난지금4개를쓰게되면 남는건얼마되지않습니다..

하소연같고 ..투정같아보이시겠지만.. 저희부서모두 힘들어하고있는데아무도 어디도 말을해도 개선되지않고있어요 ...제가 복에겨운걸까요아니면 이회사가이상한걸까요? 저 이대로 여기다닐수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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