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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얼굴인가봅니다


이십대중반 여자입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이세상은
얼굴이쁨 = 착함
인거같다는거..


제절친중에 잘웃고 키작구 웃는게너무너무이쁜
귀여운친구가있습니다.

성격은 사람들 말도 잘들어주고
착합니다


문제는 자기엄마 할머니를 별명으로부르면서
웃기게 표현한다던지
할머니 웃기게나온사진을 친구들한테 보여주며 깔깔댄다던지


입이싸서.. 제가모르는 친구얘기까지 그친구들 남자얘기까지 다하는등
심하게 입이가볍습니다


그리고 남자문제

얘가 잘웃는 건 좋은데
남자앞에가면
눈을 똥그랗게뜨면서 얘기하는둥 귀여운척을 많이합니다
그러다보니 꼬이는 남자가많은데
원나잇도 많습니다.


주변남자들도 얘가 남자관계 별로안좋은걸
알면서도

절친인 저한테 항상

**는 성격도너무좋고 이쁘다~~ 등등

주변에서도 소개시켜달라는 사람이많습니다.


저도 제친구 정말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얼굴이쁘면 그냥 다좋은가보다...

라며
한편으론씁쓸한기분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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