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압구정 패리스힐튼녀, 청담동 앨리스녀
그리고 최근 이정재와 열애설난 임세령씨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두 출연자의 경우는 폰케이스를 사러 일본에 다녀오는 등의 영상이,
임세령의 경우는 데이트할때 찍힌 옷 가격이 심심하면 페이스북등 sns에 올라오던데
아무생각없이 부럽네~~ 하며 보다가 최근 댓글창 한번 눌러보고 충격 먹었음...
더러운 10원짜리 욕부터 그돈으로 성형이나 먼저하라는 인신공격에,
기부는하고 사냐 x년아
부모가 돈번으로 그러고 살면 좋냐
그돈이 부모돈이지 네돈이냐
등등
욕하는 댓글이 80%가 넘더라..
대체 왜?
도둑질한것도 아니고
분수의 넘치는 소비를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쓸수있는 돈을 쓰는건데
왜 그게 사람들에게 욕먹어야 할 일인지..
부모님돈을 쓰는거라해도
그 부모들이 돈을 열심히 벌어논 이유중에는
자식들이 풍요롭고 고생없이 살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텐데
그게 대체 왜 십원짜리 욕을 들어야 할 일인지..
네이트판에서도 심심치 않게 비슷한 댓글이 보이던데, 정말 이해할수가없음
김x녀니 된x녀니 욕하는 남자들도 많더라
빚져가며 명품을 쫒는것도 아니고, 자기능력껏 사는건데
본인들이 사준것도 아니면서 왜 그런 욕을하는지..
고소 안당하는게 신기할 정도
tv나 재벌가들의 얘기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그런일은 자주 있는듯
내주위에 맨날 짝퉁만 사입는 친구가 하나있는데
어느날 왜 돈아깝게 정품을 사느냐고 묻던애가있음
그게 다 사치인줄 모르냐며..부모님 등골 빼먹는다고 ㅡㅡㅋ
나는 굳이 명품을 고집하는것도 아니고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금액 상관없이 사는 편인데,
내기준엔 명품 짝퉁을 사는거보단 중저가 디자이너 제품을 사는게 맞다고봄
걔 입장에선 뭐 마인드가 다를 수 있으니 터치 할생각도 없고 한적도 없는데
사치니 부모님 등골 빼먹느니 하는 소리 들으니 어이없더라
가지고 있는 좀 비싼것들은 대부분 생일이나 입학, 졸업때 부모님께 선물받은것들이고
사달라고 떼쓴적도 없고 그거 사준다고 우리 부모님 등골 휘지도 않음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건데,
자신과 생활이 또는 소비 패턴이 틀리다고 해서 고깝게보고 욕하는 심리를 모르겠음
대체 그런 사람들은 뭐땜에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