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에 두아들의엄마입니다..
결혼한지4년차인데 바람을수없이 남편이피었어요
남편은 여자한테한번빠지면 헤어날질못해요.. 결혼생활하는동안에두 1년에 한번씩은바람을피구 저한테 걸려서 정리되구.. 그때마다 남편이 이혼하자구했지만 얘들때문에 이혼을안하구 참구살아왓어요.. 어차피 평생 여자을 좋아하는남자니깐 내 인생포기하구 얘들을위해서 살기로맘먹었지만..
이번엔 모른척하구넘어가기가넘힘들었어요..
남편몰래 비밀번호을풀어서 잘때 봤는데 이번엔 저랑 20년넘은 친구랑 통화을하는거에요..
하늘이무너지는것같앗어요.. 배신감에 미칠것같아서 남편한테 어떻게된거냐구했더니..오래전부터 제 친구을좋아했다구하더라구여.. 이혼하자구안할테니 제친구랑 만나게 냅두라는거에요..
어의가없어서 제가 이혼하자구했죠.. 글구 친구한테 확인을했더니 발뺌을하면서 남편혼자 난리친거라구 제 친구는 전혀아니라는거에요.. 근데 넘 이해가 안가요~ 남편혼자 그런거라면 왜 저한테 2주넘도록 남편한테 연락온걸 저한테 왜 말을안했냐구했더니 그동안 남편이 툭하면 바람핀걸로 제가 힘들어했던걸 알기에 자기가 전화을안받구 타일렀다구하더라구여.. 근데 남편통화내역에 다 친구번호였는데 이해가안가요..
친구을의심하면안되지만 찝찝해서 통화내역서을 뽑아달라구했더니 저한테는 알았다구해놓구 남편한테 저날해서 욕했다는거에요.. 제가 통화내역서을뽑아달라구했다구 친구가 남편한테 "너혼자지랄한거면서 왜 자길 끌여들여서 그런전화오게하냐구" ....
친구는 자길의심한다구 기분이 상했다구하는데 기분이 상했다면 저한테 따져야되는게 정상아닐까요? 남편은 저보구 자기혼자 지랄하다가 끝나서 다른여잘만나는건데 네친구도못믿어서 그런전화을했냐구 저보구 재수없다구 이혼하자네요.. 그러더니 몇일후에 저랑살기싫다구 방을구해서 집을나갔어요.. 저한텐 월급두 두달동안 한번두 안갔다주고..
생활이 엉망이됐어요..
정신병원들어갈것같아요.. 내 예감은 친구랑 아직두 만나는것같은데..
그이후에 일부러 친구한테는 의심해서 미안하다구했구 만나자구했지만 저을 피하네요..
제친구는 저보구 오해풀렸다면 이혼하지말구 잘살으라구 했는데 뭐가뭔지모르겠어요..
진짜로 남편이 다른여자랑 만나는걸까요?
차라리 다른여자랑 바람이 낫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제친구두 유부녀에요.. 아들이 6살인데 남편하고는 사이가안좋아서 별거3개월하다가 아들때문에 집에들어간지는 별로안됐거든여.. 근데 자식때문에 들어갔지만 못살겠다구 이혼하고싶어하는친구인데..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 짐작은 친구랑 만나는것같은데 친구한테 갑자기 찾아가서 핸드폰보여달라구할까요?
아님 친구남편한테 말을해볼까요?
지금 3개월째에요.. 저희 둘째 아들이 12월에 돌잔치인데 걱정이에요..
남편은 이혼하자구 밖에 나가있구 생활비는없구 ..남편은 얘들한테 정두 없다는데..
이혼하게되면 얘들을제가 키워야겠죠..
첫아들이 3살 둘째아들이 9개월..
넘 어려서 막막해요..
아빠없이 키우기싫어서 참구살라구했는데......조언즘 해주세요...
딴친구한테 말을했더니 저보구 얘들을위해서살꺼믄 모르는척 기다리라구하는데..
어차피 친구두 아들이있구 유부녀니깐 길게 안갈꺼라구 하는데 상상이 되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