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글을 쓰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실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다시~~.~~/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안되구요.
엊그제 여자 친구와 만나서
수~금 같이 2박3일을 보내면서 놀았네요.
저희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티격태격도 많이 하지만
알콩 달콩 사귀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주 보지 못하는 만큼 만나면
서로 핸드폰으로 사진 많이찍고,
추억 남기려고 스티커사진이나,
사진관가서 직접 이미지 사진 찍는 편이에요.
폰으로 사진 보관하는거보단
직접 출력하는거는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여자친구를 울린 적은 몇 번 있는데.
이번에 2박3일 놀고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표를 끊으러 가기전에 여자친구가 울더라구여.
처음에는 우는지 몰랐는데...
얼굴에 손을 대보니 눈물이 떨어지더라구여.
왜 울었냐고 물어보았죠....
이번에 같이 있을때 좋았는데
오빠 1달동안 못 볼 생각하니 속상하고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다구 우는데...
속상합니다.........................
같이 있어주고 싶고 보고싶을때 매일매일
볼 수 있는게 아니라서.
서울/전북 전주.
그래도 시간 날 때 마다 전화 계속하고
카톡도 많이 하는 편이구여.
둘다 늦은 답장을 싫어해서 최대한 빨리빨리
확인하고 바로 답 하는 스타일입니다.
연락은 문제가 안되고 보고싶을때 영상통화도
하구여...............
둘다 서로 엄청 좋아합니다.
여자 친구가 힘들어서 운 것은 아니고
1달 못 볼 생각에 속상해서 운 건데..
그 만큼 저를 좋아한다는 거겟죠?
여자친구와 매일 카톡 전화 영통하고
만나서도 거의 24시간 붙어있으니
집에 올라오면 허전하기는합니다.
그래도 예쁘게 사랑해가고 있으며.
여느 커플 부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눈물을 보이는 여자친구에게
당연히 잘 해줘야 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