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 딸과 3살된 딸 둘둔 엄마예요
뱃속에 9개월된 셋째도 있구요
둘째가 아직 14개월이라 힘드네요
근데 그것보다 더 힘든건
남편과의 문제인데요
어떤 문제가 생겨 다투게되면
남편은 입을 닫아버려요
들으려하지도 않고선
방으로 들어가버려요
그럼 전 들어가서 얘기를
하려하면 다짜고짜 나가래요
그래도 전 어떻게든 해결하고싶어
말을해도 말하기 시르니까 계속
나가래요
그래서 지금 이주동안
거의 말 안하고 지내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라
여지껏 저래왔어요
그럼 저도 또 말 안하길 반복했구요
그러다 며칠지나면 이러면 안될것같아서 누가 잘못을
했든 제가 다가갔어요
자기한테 말 한마디도 하지말라고
싸울때마다 그러지만 그래서 그게
괘씸해서 저도 말 안했거든요
근데 계속 그렇게 지낼수도없고
제가 맘이 넘 안편해서 견딜수가
없어서 내가 먼저 미안하다하고
거의 그런식이었어요
저도 잘못이 아주 없는건 아니니깐여
그럼 화해하고 또 괜찮아지고
근데 이번엔 정말 이주란 시간동안
최고길게 간것 같네요
전같았음 저가 먼저 대화시도
했을텐데 정말 그러기가 싫으네요
맘은 있으면서도
이런게 자주 반복되다보니
너무 지쳐요
이럴때마다 말을 말라하고
방에서 무조건나가라하고
너무 제얘기조차 들으려하지
않는게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요
제가 그럴때마다 방으로 따라
들어간게 잘못된걸수도 있다
생각은해요
근데 그때 지나고 나중에 얘기하는거라면
저도 그리방까지 가서 말하진
않을텐데 이사람은 그런게 없어요
대화라곤 안해요
평소 일상대화 빼고는여
다음에 얘기하자 해놓고는
한적도 없고요
한다해도 매번 수박 겉핧기 식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