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사회 나이 25살 또는 24살이 된 청년입니다.
저는 고향을 떠나 멀리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지금 만나고있는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구요.
여자친구 역시 고향을 떠나 멀리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나이는 올해 21살이구요.
가장 좋아하는이유가 나이가 어려서가 아니라 어린 반면 어른스러운 면에 제가 반해 먼저 고백을 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다만 제가 요즘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다음 달, 2월 말에 하던일을 정리를 하고 서울로 올라가 1년 반 정도 되는 기간동안 몇가지 공부와 수료를 거친후에 서울권에서 취직을 하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올라가야되고 제가 꿈꿔왔던 일들입니다.
제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여자친구의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구요.
둘다 고향에 있다면 기차타고 한 시간 밖에 되지않은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다만 문제가 뭐냐면, 저는 이제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여자친구는 학교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학교를 가기 위해 충남 공주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보기 힘들겠지요 ?
일하고 있을때는 여자친구가 다니는 학교와 제가 일하면서 지내는 곳이 다소 가까운 거리라 학교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던 터라 만남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제가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여자친구는 전문대학을 다니는데 1년을 마저 마치게 되면 고향으로 내려갈꺼라 합니다 ..
여수로요... 어떻게하죠 누나들 .. 하루에 한번씩 못보고 일주에 한번씩 보는것도 힘들었는데 제가 서울로 올라가게 되면 거리상으로는 엄청 멀어지게 되는데 .. 누님들 혹시 장거리 연예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나이에 부끄럽지만서도 정말로 좋아하고 말이라도 간이든 쓸개든 다 주고싶을 정도로 많이 좋아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p.s // 누군가에게 달달하고 또 누군가에겐 재수없거나 다소 혐오스러운 글이겠지만 약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진지하고 궁서체를 쓸수는없지만 제 눈에는 궁서체로 보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