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설레고 사랑에 빠졌던 날이 있었죠
사랑하며 너에게 준 상처만큼 정말 상처도 많이 받았죠
난 사랑보단 우정이 중요하다 또 우냐 피해자코스프레냐
이런 말을 들은 나는 가슴이 찢어지고 상처가 생겼어요
그런데 참 이상한게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해요
우리 사랑은 이미 끝났는데 나는 혼자서 당신과 나눈 카톡을 보며 웃다 웁니다 그런 나는 당신 몰래 나 혼자 당신과 연애를 합니다 그런 당신은 내 맘 하나 모르고 신나게 놀고 있겠죠?
우리 싸울때 내가 나는 이렇게까지 화낸적 없다니까 당신이 화 내지 왜 안냈냐고 그랬죠?
무서웠어요 당신을 잃을까봐요 우리 사랑이 깨질까봐요
그래서 그냥 나 혼자 울고 혼자서 마음을 달래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했어요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당신도 그냥 내가 사과하고 애교부릴때 못이기는 척 넘어가주면 안돼나요? 그것도 하나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여성분들 툭하면 헤어지자고 말하지마세요
남성분들 여자가 이런 말 안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서로 사랑 할 때 사랑을 키우는 것 보단 사랑을 지키는게 더 어렵고 힘든 방법이지만 생각해보면 별로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서로의 말을 기울여주고 의사소통을 하고 감성적으로만 행동하지 않으면 돼는 것을... 그게 그렇게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