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
모든 충고 잘봤고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 갖는다는게
너무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저랑 같은 처지가 많던데...모두힘내요
나중에 저랑도 친구가 될 지 어떻게 알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남잔데 왜 다 여자라고 하는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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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입니다
저에게는 4명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3명은 중2때부터 친구였고 한명은 고1올라와서 친해져서
같이 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전 이제 친구가 없어요.
제 직업상 저녁에 일하고 휴일도 평일이네요.
그래서 친구들과 만날 시간도 없고
또 많이 소홀했구요...
가끔 카톡으로 말하다 상처주는 말이나 상처받는 말도 많이 듣고서 제 성격상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안좋고 우울해져요..
저는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두 다른학교로 편성되었지만
이 친구들과 평생 친구할거라는걸 믿고 따로 친구들을 안사귀고 중점을 두지 않았었는데
지금 막 이렇게 소홀해지고 각자 자기 할 일하니까
고등학교때 친구들좀 많이 사겨둘껄...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주위에 정말 친한친구가 있나요..
얼마나 있으신가요...??
지금와서 친구를 사귈수는 없으니 결혼할 때 까지 돈이나 많이 벌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