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우리 헤어지던날이 생각이 났다 난 알고있었다...
니가 나에게 헤어짐을 고하기위해 나를 만나러
오고있다는것을... 너와의 수많았던 만남중
유일하게 행복하게 널 기다리는 시간이 아닌
지옥같았던 시간.. 니가 오늘 오지않았으면 했던 그날
그리고 넌 나에게 걸어왔고 고개들어
네 얼굴을 봤는데웃음이 나오더라 ... 좋아서...
나에게 헤어짐을 고하러온 너조차도.. 너무 좋아서
웃음부터 나왔던... 일주일만에 봐서 보고싶었거든
약속장소에서 널 기다리던 행복했던 그때그시절이
멀리서라도 니가 보이면 나도 모르게 웃음짓던 내가
내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네가
헤어짐을 고하러 온 너조차 너무 반갑고 좋았던
내가문득 생각이 나네,,, 그땐 참 많이 사랑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사실 문득이 아니고 아직도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네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렇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만나게되면 난 또 웃을수있을까..
아마 그럴거같아 아직도 니가너무 좋거든...
잘지내고 있기를... 너의,맘이 평온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