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
게임하다가 만났는데
미래도 답도 안보여서 그냥 헤어지자고
말꺼내는 식으로
제가 먼저 그렇게 유도를 했던것같네요
진짜.. 중간에 애도 생겼다가 지웠어요
제 나이 20
그 새끼 나이 21 ..
임신하면 낳자고 하고
자기가 책임 지니 뭐니 해서
저는 그냥 다 믿고 사겼었어요
근데 엄마가 아직 저가 어리고 그러기 때문에
지웠었거든요 ..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아는 오빠가 연락이 와서
헤어진거 알고 연락했다고
사귀고 있어서
그 동안은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
말하는걸 들어 보니
저랑 사귀고 있을때
지내들끼리 무슨 사업? 같은걸 한다고 하고
대포 통장을 만들었는데
70만원이 없어져서
62만원은 값았는데
8만원을 안값았다고
연락이 온 거였어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혹여나 연락이 오면은
꼭 좀 자기한테 연락좀주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헤어진지 대략 2주? 정도 됐는데
여자친구를 사귀더군요
그런가보다했어요
처음에는 좀 화가 났지만
헤다판 님들의 환승 글 들도 읽고
헤어진사연같은것도읽고
저도 댓글도 남기고 하면서
위로를 받았었어요.
근데 분명히 저랑 사귀고 헤어질?때쯤에
휴대폰이 정지 됐는데
갑자기 오늘 보니깐
카톡 이름이 그 여자 이름이
예를 들면 지현이라고 하면은
지현하트
이렇게 바껴 있더라구요 ..
저너무화가나가지고
카톡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길래
나 차단 했구나 싶어서
그 새끼 한테
너가 돈 떼먹고
왜 나한테 연락오게 만드냐고
진짜너도쓰래기중에 최강 이라고
니도 어지간히 한다고
그러고 보내놨네요
..
근데또전원off라고
전송이 실패 됐다고 떠서
혹시나 하고 전화 했는데
아직도 정지 중 이네요
신경 끄는게 맞고
저도 앞으론 제 살길 찾으려고
지금 엄청나게 노력 중 이네요 ,
근데 상황이 상황 못지 않을 만큼
제가 너무 그냥 혼자 속에서 열이나고
진짜 나는 이 새끼한테 뭐지 ? ..
무튼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
그래서 화가나서
씁니다 ..
위로든뭐든좋으니 한마디좀해주세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