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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올해중3되는데 고등학교말이야

|2015.01.14 03:20
조회 47,062 |추천 87

새벽되니까또 급걱정이다ㅋㅋㅋ
나는일단 올해중3되는여중생인데 내가같이노는애들이다 예고준비생이야...여자건남자건...우리이제중3되니까 다들방학때보컬학원도다니고 춤도배우고 미술학원도다니고 장난아니더라 근데그런애들보면서 난부럽기만하더라 나만그런건진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취미특기이런거쓰라하면 하루종일 네이버에막 취미특기추천이런거검색이나하고앉아있는데 너무한심하더라 나도진짜빨리꿈찾고 고등학교도정하고싶는데 난잘하는것도없고하고싶은것도딱히없는데 어떡해야좋을까 나진짜진지하게 내친구들은 다 예체능하나씩은잘하거나 아님공부를잘하거나 그런데 난 음악미술체육 으로칭찬받은건없고 그렇다고 공부를뛰어나게잘하지도않아..평균80정도...내가내입으로말하기부끄럽지만 얼굴은그래도이쁘다는말은자주들어..아맞아내가칭찬들은거는 글씨쓰는거?..
아아말이길어졌는데 그냥내말은... 나내가앞으로뭘하며살아가며 내조건으로 할일이뭐잇을까?..
그리고나같은사람또있어?ㅠㅠ


+)헐나판에처음글써봣는데 톡커들의선택까지간줄몰랏어!!ㅠㅠㅠㅠ댓글정성스레남겨주신거하나하나다읽어봤고정말도움많이된거같아요!!앞으로공부더열심히하고나랑같은처지인사람들모두힘내구!!!댓글감사합니다♥

추천수87
반대수1
베플ㅇㅇ|2015.01.14 12:18
난 지금 고3인데도 꿈도 못 정하고 정신도 못차리고 판이나 보고 있다 이제 중3되는 너한테는 나보다 아직 시간이 훨씬 많아 난 진짜 니 나이가 부럽다 그 때로 돌아가면 진짜 공부만 하면서 내 인생 설계 차근차근 할 수 있을 텐데...그리고 아직 꿈을 못 정했으면 공부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특히 수학 같은 경우엔 한번 손 놓으면 절대로 못 따라잡으니까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영어는 하루에 50개씩만 제대로 외워도 진짜 도움 많이 되니까 열심히 해봐 나도 나름 어리지만 그래도 내가 버린 시간 너는 열심히 잘 써서 내 나이 됬을 때는 지금 같은 고민 하는 일 없으면 좋겠어 힘내 화이팅!!!
베플|2015.01.14 23:10
와 진짜 ;;; 나진짜 짜증남 님이랑은상관없는 말일수도있는데 괜히놀다가할거없으니까 예고준비한다면서 설치는애들 진짜개짜증나 왜냐면 난바이올린전공해서 7살때부터놀거못놀고 쉴거못쉬면서 죽기살기로그것만보고 준비하는데 옆에ㅔ서 암껏도안하고놀던애들이 아 할거없으니까예고나가야겟다 이러는데 진짜 예고아무나가는것도아니고 왜저러는지모르겟음 그래서우리학교애랑이것때메 한번크게싸웟는데진짜 뭣도안되면서 예고간다고그러지마 하도메스컴에서 예고이쁘다이러고 띄워놓으니까 물로보는데 음악하는애들한테는 진짜자존심상해 예고만만하게안봣음해서 적어 이것때메로긴까지햇다ㅜ
베플글봄|2015.01.15 00:48
우리 엄마가 꿈 없다는 핑계로 공부 접지말고 공부해놔서 니가 높은 위치에 서서 할수있는것들을 내려다보면서 골라서 다 해보래 좋은 방법이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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