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모임은 몇년에 한번씩 어쩌다가 모여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면 좋지않을가싶은 생각인데 저남편 동창분들은 일년에 몇번이라도 모입니다.
한번씩 갔다오면 서로 그룹채팅방에서 사진주고 받는데 모두다 여자남자 서로 키스하고 포옹하는 사진들입니다. 저남편거는 제일많으시구요.
이번에는 한여자를 끌어안고 손은 여자두가슴에가서 붙어있었어요. 이런사진본 나는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나는데 남편은 아무렇ㅈㄱ않다고 생각하네요. 사진한장으로 화내는 내가 이상한가요? 사진찍어서 채팅방에 공개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따끔하게 말하고싶은 맘 굴뚝같아요. 사진올린사람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해요.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