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해서인가요?글삭제됬는데 다시올립니다.
구로 디지털 역 추행남성 고발합니다.
피해자의 남자친구로서 정말 화가 나고 지켜주지 못한 것에 분할 따름입니다.
1월 13일 화요일 9시 40분경 신도림행 지하철 1-1칸 안
위치는 구로디지털역 근방이 였구요. 한 남성의 성추행과 의도적인 상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 남성이 불필요한 행동을 하는데도 그냥 쩍벌남이겠거니 본인 학업스트레스 탓에 민감하게 느꼈겠거니 하고 그 남성의 좌석과 거리를 두고 신경 쓰지 않으려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여자친구의 허벅지를 더듬거리는 불쾌한 행동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선 우선 자리를 피하게 된다는 걸 여성분들은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요. 또 상황이 모호했을 겁니다.
거리를 두고 앉았을 만한 여유공간이 있었음에도 일어나면서 왼 팔꿈치로 뒷덜미와 귀 부위를 강하게 때려 상해까지 입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간의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게 정상이고 부딪혔을 경우엔 도덕적으로 사과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나 오히려 사진처럼 불쾌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웃기까지했다고 합니다.
그 상황의 심각성을 당시 지하철 안에 있던 승객들 모두 놀라 느낄 정도였고 그 범인의 또 다른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 또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때서야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것을 확신하게되어 범인이 하차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으나 지구대에선 잡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잡고 싶었겠지만 여자로서 얼마나 겁이 났겠습니까?
되려 더 큰 해를 당하지 않을까, 집에 오는 길에 쫓아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차마 그러지 못했을 겁니다.
지구대, 경찰서에선 현장에서 잡는게 아니라면 어렵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