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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왔는데요..

24살때만나서 5년동안만났지만.. 그녀와 헤어진지.. 6개월입니다..

헤어지면 못해준사람이 더힘들다고하던데.. 참 힘듭니다.
저흰 장거리 커플로.. 헤어진지 몇일동안..붙잡고 연락해봐도 이미 그녀는 연락을 받지않습니다.
전부 차단당했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녀와 했떤 톡.. 문자.. 전화통화녹음 등.. 보면 볼수록.. 그리워서 가슴이 터질것같습니다..
참 사랑스러운 그녀였는데..어쩌다 이렇게 까지 된걸까요.. 장거리 연애라서 일까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리턴즈라디오에 문의해봤습니다..   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 지금.. 재회하는커플도 있냐구요..   1년이되어도 3년이 지나도 재회하는 커플 있다는 말에.. 희망을 가집니다..   그리고.. 정성스레 쓴 저의 편지.. MP3로 제작후 사장님꼐 부탁드렸네요..   그녀에게 전달해달라구요.. 전 차단당했다구요..   사장님께서 흔쾌히 해주신다하시네요   MP3는 어제보냈는데.. 오늘 아침까지 기다려도 소식이 없었네요..   그러다 점심시간.. 그녀가 항상 밥먹을시간마다 전화하던 그 시간..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요.. 정말이지...눈물납니다. 그녀의 전화한통이 이렇게 소중할줄이야..   전해준 MP3 잘들었고.. 밤새 고민많이 해봤다고.. 나 퇴근하고  밥먹을래..?   하는데.. 너무 손떨리고.. 심장떨리고.. 그러자했는데.. 지금 전 뭘해야할까요..   왠지 그녀와 다시 만날것같다는 좋은 예감이 들면서도 참 떨립니다..   6개월이나 지난후에 처음 보는 그녀... 전 뭘 준비해서 나가야할까요.. 어떤말을 해야할까요..   보자마자 눈물을 흘릴것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헤어지고나서 후회하면 아무소용없다는것도 깨닫는다... 우리같이 다니던 노래방 벽에 
영원하자는 낙서 아직도 남아있겠지? 너의대한 흔적이 지워지지가 않아서 나는 힘든데 넌 며칠만
에 좋은남자가 있다는 말... 되게 충격이었어 헤어진지 며칠되지도않았는데.... 내가 이렇게 힘든 
죄값 을 치룰만큼  잘못한거였어? 우린 돌아갈수있어 난 지금이 아니라도돼 언젠가는 내가 데리러
갈게 잠시 다른곳에 머물고있어도돼.. 언젠가는 더 좋은사람.멋진사람이되서 너 데리러갈테니까
그때는 꼭 받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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