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회 초년생인 25살 남성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6개월정도 되었네요.
처음에는 잦은 실수에 대리님께 자주 혼나곤 했죠.
같이 입사한 동기는 실수도 안하고 잘하는게 얼마나 화가나던지...
이제는 회사에 적응되서 실수도 적고 회사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죠.
사건 발생 한달전.
대리님께서 보드 타는걸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몸치라 운동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보드를 타러가자고하면
약속이 있어서 다음에 가겠다고 빼고 빼다 결국에 보드를 타러 스키장으로 갔습니다.
저는 보드를 난생 처음타기에 계속 넘어지기 일수였고..
대리님은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기는 하지만..
한심하게 처다보시는 눈빛에.. 저는 죽을맛이였죠..
그렇게 몇시간 타다보니 이제 S자??를 어느정도 차게되서
혼자 타고 있었죠. 혼자 타던 도중...제가 지나가던 여성분이랑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죠..제가 먼저 일어나서 여성분에게 괜찮아요? 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해서 여성분이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는데...
얼마나 쪽팔리던지...일어나서 괜찮다고 했는데 여성분이 당황하시더군요..
어디에 긁혔는지 얼굴에서 피가나더군요
저는 괜찮다고 했지만 여성분이 계속 안절부절 하더군요.
그때 대리님도 오시게되고 그 여성분의 일행분들도 오시더군요.
별일 아닌데 일이 점점 커지더군요..하..
저는 밴드를 붙이고 처음 타는 보드라 힘들어서 쉬고 있었는데
아까 그 여성분이 와서 옆에 오시더군요.
그 여성분도 오늘 처음 스키장왔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헤어졌습니다.
보드를 너무 오래타서인지 출출해서 근처 밥집을 들어갔는데
그 여성분과 일행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합석을 하고 밥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친해지더군요 ㅋㅋ
그분들은 동아리로 주말마다 보드나 스키를 타러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회사 대리님이 스키 가르쳐주신다고 해서 한번 와봤다고
근대 재미있어서 자주 다릴꺼 같다고 하니까 동아리를 같이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래도 되냐고 하고 동아리를 가입했습니다.
펜스라는 어플을 통해 동아리를 활동을 하더군요.
그렇게 밥을 먹고 헤어지고 펜스어플을 통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로 동아리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이번 주에는 축구경기가 있어서 모이자고 하던데 대낮부터 술한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