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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한테 질린거죠..

후우 |2015.01.14 23:51
조회 5,999 |추천 6

2년째 무난하게 연애중인 20대중반커플입니다.

남친이 회사가 지방으로가게되면서 1년전부터 장거리연애중입니다.

최근 남친이랑 다툴뻔한 시점에서 저에게 이런말을했습니다.

넌 너무 나를 짜증나게할때가있다,싫증나게할때가있다.
그리고 혼자있고 싶을때,진짜 폰도연락도 다하기싫을때가있는데 그때내가 연락자꾸하려하니 진짜싫다. 이랬습니다.

그래,혼자있고싶고 귀찮을때가 있다칩시다.

제생각은 그건 여친에대한 막말이고 예의도아닐뿐더러 연애를 안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동안 단한번도 그런적없다 몇달전부터 그런말들을 하고,
저는 단한번도 남친에게 소홀하고 징징거리고 못해준적 맹세코 없습니다. 그래서 그말은 정말아니라생각듭니다..

이런건 제가 한발물러나 이해해줘야하는걸까요?
제입장은 요즘 태도나 연락,말투도 그렇고 말은 아니다,사랑한다 하지만 제게 질린사람같습니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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