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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제가 생각하는게 맞고 다시 돌아올까요?

에휴휴 |2015.01.15 10:05
조회 274 |추천 0
약 2년된 여친과 헤어졌어요. 아이러니한게 제가 그전 여친에게 이별통보를 말한 이유가 
여기도 포함이 되있단거죠. 벌받앗나봐요 ㅋㅋ
현 여친과 2년정도 연애를 하면서 제가 몇번 헤어지자 했었어요. 
여친과 성격적으로 안맞는 부분도 있었고, 답답하게한 부분도 있엇거든요.
그러나 여친은 잡았고 전 몇시간안에 잡혀줫엇죠.
이번에는 제가 통보를 받앗는데요.
이유인즉, 
그동안의 헤어짐을 들으면서 상처를 받았고 언제 또 헤어지자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서로가 현실에서 더 노력해야하는데 자신은 저에게 집착을 하고 계속 옆에 붙어있을려고하니 자신이 저를 방해하게된다
이러다 서로안좋을수 잇으니 미래를 위해서 안맞는게 좋다
그리고 자신이 저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이제는 의처증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자신도 스스로 제어가 안되고 답답하다는군요
또, 이것도 큰 이유인데.. 제가 언제든지 다른 여자를 만날수 있을거라는 불안감과 의심이라네요
그런데 마지막은 여친이 집착이 있다했짢아요? 여자는 다 끊어냇고 남자친구도 잘 못만낫는데.. 저런다는거죠.
(오빠는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날수 있잖아 이게 이유네요 하..;;)
그래서 저는 헤어지는게 싫다고 잡았어요. 분명 저에게 안돌아올거 같은데 잡았어요.

전 그냥 같이 있는게 행복했고, 이걸 이어가고 싶었거든요. 
뭐 .. 거절당햇는데 그래도 저를 싫어하는건 아니고 마음은 그대로다 그래서 힘들다네요.
그렇게 4일간 연락을 하게됬는데 정말 연애할때랑 다를게 없는.. (호칭만 바뀌고 전화만 없어진)
연락이 지속되니 제가 이건 아니지 않냐 
너도 마음이 잇으니 다시 잘해보자 라고 회유를 했어요.

역시나 거절.. 자신도 힘든 결정이었고, 저를 또 만나면 같은 행동들로 인해 자신의 자존감이 무너질거 같다네요.
그래서 제가 연락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랫더니 3일만 시간을 달래요.
생각할 시간을.. 지금껏 연락을 계속 햇더니 헤어진게 실감이 안났다고..
3일간 연락 안하면서 소중함을 느껴보고 절대 안될거 같으면 돌아오겟다고 연락 하겠다고

그래서 3일후 연락하고 맘 없으면 이대로 쭉 연락 말자고 햇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4일째 ㅠ 

여친이 전체적으로 참 괜찮았는데..
저에게 마음은 있는데 머리는 안된다는 상황인거같아요.
맞나요?
톡녀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다른이유가 있을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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