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남자친구는 중학교1학년때같은반이었던걸로 인연을시작해서 중2때부터 사귀기시작했고 지금19살...햇수로 4년째 사귀고있어요 제또래중에선 가장오래사귄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연애만 한건아니고 둘다 미래에 대한 욕심도 많아서 연애하면서 공부랑 할일에도 충실해도 나름 후회없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 고민은 남자친구가순결주의라는거... 4년을 사겼고 연애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할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정말 수십번은 넘게 만들어졌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어떻게든 그 상황과 분위기를 벗어나요 첨엔 아껴주나보다했는데 4년인데... 제가 몸이 달아서 먼저 바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제 인생의 오분의일 이상을 함께한 사랑하는 남자이니까 저는 솔직히 경험해보고 싶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는 결혼이 결정된다음에 하는게 좋겠대요 그러면서 정말 순진한 표정으로 어차피 우리 성인되고 빨리 결혼할거잖아~이러면서 은근슬쩍 넘기는데ㅠㅠ... 아... 왠지가끔 서운한기분이드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친은 완고하고 전 요즘 참 싱숭생숭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