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우선 저는 이제 중학교3학년에 올라갑니다
밑로 남동생이 한명 있고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신다네요
저와 동생은 엄마한테가서 살기로 했고 집은 이사를 가기로했어요
이유는 아빠 바람때문인거같은데 저번에 엄마 카톡하는거를 어깨너머로 봤었는데 아빠가 우리 양육비를 안주시겠다고 엄마가 달라고하면 왜 줘야되냐고 그랬어요 엄마는 지지않고 양육비 지급 안하면 니 월급 깎을수 있다고 그러셔요
뭐..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런거 많이 보고 자라왔고 해서 부모님이 이혼 하신다고 해서 상처는 많이 안받는데요 문제는 동생입니다
동생이 마음이 여려서 정신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또 함부로 말했다가는 어떤 상처를 주게될지 모르겠어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도와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커서 애정결핍이나 이런게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앞으로 뭘 어쩌고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행복하게 잘 살면 그걸로 만족하는데 그게 어려워요
횡설수설 한거같아서 글 읽으실때 순서가 안맞을수도있어요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