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정도 된 남자입니다
헤어지고나서 감정기복이 심햇던날에는 정말 미치겠더군요
며칠간 우울해져서 별의별생각도 다해보고 궁금해져서 전여친 페이스북나 카톡상태메세지확인해보고
그러다 혼자 별의별 의미를 부여해서 아파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정말 계속 생각났습니다. 한번 자존심이고 뭐고 다필요없다고 놓치기 싫다고 말하기도해봤지만
답이 없더군요,,,,,
공부때문에 힘들어하고 목이랑 어깨가 많이 안좋았는데, 안마는 누가 해주지않을까 공부는 잘되가나
잘먹고 잘지내는지 뭐 이런 사소한 것들이 계속 걱정이 됩니다
정말 좋았었는데......
잡을만큼 잡았어서 다시 연락하거나 괜히 보라고 상태메세지 바꾸거나 이런거는 정말 무책임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괜히 집착하는거 부담스러워할거같기도하고 불편해할수도 있을까봐.....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면 지켜주고 싶다고 하던데 괜히 연락하고 상대방 싱숭생숭하게 만드느니
차라리 놓아주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옆에서 전남친 아니 전전남친이죠 이제... 암튼 전전남친 연락에 힘들어하던걸 지켜봣고
전전남친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때문에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힘든사람 떠나는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나되게 좋아해주고 아껴줬는데 후회가 계속 되더라구요 지금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도 들고
서로 좋아하는사람도 별의별 이유로 헤어지고 한다지만 그게 마음같이 받아들이기가 힘들더라구요
호구같고 찌질해보인다는걸 아는데, 놓아줘야 되는걸 아는데
혹시 밤에 전화올까봐 카톡올까봐 전화기를 붙잡고 자고있습니다
친구놈의 새벽4시 카톡에도 깨더군요ㅋㅋ술마신 다음날 새벽4시진동에,,,ㅋㅋ
부담주지않으려면 놓아줘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