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년 3개월 사귄 여자친구와...

파란소년 |2008.09.17 12:32
조회 1,3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에겐 3년 3개월 사귄 4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3년3개월 사귀면서 좋은 시간도 많았지만.. 싸운 시간도 많았죠.

 

한달전 아주 크게 싸우고 계속 만나야 될지 말아야 될지를 고민하게 되었죠.

 

또 여자친구 집에서는 저를 무척이나 싫어하세요.

 

얼굴 한번 보여드린적 없는데... 제가 군대있을때 편지 몇번 보시고는... 아직도 군인으로

 

알고계세요;;; 요즘에 저 만나는지를 물어보곤 하신다네요.

 

전 직업이 토목기사입니다. 현장 따라 이지역 저지역 옮기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집에서는 공무원을 원하죠... 안정된직장...

 

토목직도 나름 안정된 직장인데... 여자친구 집에는 아직 인사도 못드리고

 

저희 집에는 친지분들까지 인사를 드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지분들은

 

명절이면..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시죠; 이번 추석에도 힘들어서 혼났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난 시간이 길면 길고 잛다면 짧은 시간인데... 제 가슴속에 크게 자리잡아서

 

그런지...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 아니면 안된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도 여자친구가 싫어 합니다.

 

부모님의 구속이 무섭다는 이유로...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깨끗하게 잊고...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나요??

 

아님... 되던 안되던 부딪여봐야나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