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도당당한남편
체념
|2008.09.17 12:40
조회 6,219 |추천 0
사내커플로만나사랑하고결혼하고...거기까지에요 결혼후달라지기시작하면서 정없이산지15년. 큰애6살,둘째4살때직장동료랑바람피다가 들켰는데관계만안가지면바람이아니라며당당하더군요. 이런일안당할려면자기한테신경쓰고잘하라고요.그때애돌보랴한참정신없던때인지라애들만큼신경못써준건인정하지만그렇다고그렇게당당할수가...집나가라고했더니말떨어지기가무섭게가출하여1년간별거했어요.그러던어느날일년동안연락한번없던시어머니가갑작스럽게찾아오시더니아범이많이반성한다고제발같이애들봐서라도살라고간청하시더군요.저도애둘키우고사느라넘힘들었고애들도학교갈나이고해서 그냥 합쳤습니다. 그래서 어찌어찌사이가 좋아지고세째까지낳고살게되었는데 최근에알았습니다. 그후로도계속바람을 피워왔다는것을..가끔씩스팸이제핸폰으로와서그냥지나쳤는데 느낌이란게있잖아요 그래서 결국들켰죠. 남편여친은 울가족행사나나들이갈때마다 제핸폰으로 각종약올리는문자를 보냅니다. 남편은 예전과달리미안하다고는하고생활비도꼬박꼬박주지만 그여잘건드리지말라고 자기도어쩔수없다고하네요 늘12시 1시에집에들어오고대화도없습니다주말이면운동가버리고..그사람은그사람대로일주일을자유롭게보내고 난울애들데리고 그렇게일주일을보냅니다. 애들때문에그냥그렇게참으며살고있는데 가슴이너무아파서미칠것같아요 한창크는울애들맘 안다치게잘키우고싶은데..저하나만희생하고그냥조용히살면되는데 이성은그러는데가슴이안따라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