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는 24세 여자 입니다.
얼마전 12월부터 1월 16일까지 저희 태권도장에서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분들을 위한 자그마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큰건 아니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려우신 분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것에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130여명의 관원생들이 먹고 싶은 욕심 한번 누르고 가져온 몇개의 라면들이 모여 400여개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전달하기 전 각자 포스트잇에 작은 문구를 직접 써 정성을 더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저희의 작은 행사를 학부모님과 아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톡에 올려봅니다.*^ ^*
이쁘게 봐주셔요~~~~!!
저희 도장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에 빙둘러 쌓기 시작한게 반 쯤 올라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각자 포스트잇 색깔을 골라 동일한 문구를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적었습니다.^ ^
이렇게나 많은 양의 라면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사진으로 보면 감이 안잡힌다며 자칭174cm의 남학생을 눕혔답니다.......ㅎ
이 라면은 저희가 인근 구청을 통해 독거노인분들,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하는 일이고 조금이나마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올리는 것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