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지고나서
제가 울고불며 매달렸습니다
거의 2달 3달 가까이요
그 과정속에서 항상 다시 얼굴보는관계로 연락은 하는 관계로 이어지다가도
역시 넌 안될거같아 이런말 툭던지고 사라지기를 일쑤
한번은 번호도 바꿀꺼라며 ㅃ2를 외치고는 자기가 5일후에 연락
그리고 그때부터는 거의 매일같이보며 연인처럼 다시 지냄..
그러다가 1월 10일ㅋㅋㅋ..
분명히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여보세요 대신 뭐해 보고싶어~로 시작
분명 그 전날도 같이 하루종일 놀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마지막에는 포옹도하고 서로 가볍게 키스도하고 ..헤어졌구요
보고싶어~하다가 이런저런 얘기 한 20분했을까요 정말 사소한 하루일과얘기들..
또 갑자기 그냥 사라지고싶다며 연락하지말자는 통보.. 잘지내라는 말한마디..진심이라는 말한마디..
또 다시 다 차단 ..
그리고는 다음 날 페이스북에 어떤 남자랑 연애중이 업데이트ㅋㅋㅋㅋ..
이거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