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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사주를 가지신분들 현재 인생이 궁금합니다

황당녀 |2015.01.18 01:30
조회 7,17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973년 04월 18 [음] - 태어난시 저녁 9시30분 [해시]의 사주를 가지고 타고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와 같은 사주를 가지고 계신분의 현재의 인생은 어떠한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현재 삶이 너무 팍팍하여 오늘 역술을 위주로 가끔 신을 불러서 [참고로- 신을 부를때는 밖에 나가 있어야함- 혼자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신을 부른다는데...] 점괘를 봐주는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주에는 18가지 살이 있다는데 그 범위를 벗어난 예외의 살인 "평두살"이라는 살이 저에게 있다는데요. 그 내용은 정말  애 엄마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살이더군요

막말로 종교인[목사,신부] , 역술인, 무속인의 일을 하지 않으면 폐가망신한다는 그런 사주라는데요.  제안된 그 일을 하게되면 지위, 부, 명예를 얻을수 있다는데 그 상황에서 애들 잃고 얻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네요. 너무 억울하고 정말 점괘를 잘 보는곳인지 의심에 마음도 들고 하여 잠도 못이룰 정도입니다. 좋은 엄마되기는 틀렸으니깐, 직업바꿔서 금전적으로 도움되는 엄마가 되라는거죠.  저 우리 애들 끔찍이 사랑합니다. 현실때문에 못해준게 마음 아플뿐ㅜㅜ

  

 

참고로 거긴 역술생도 모집하던데요. 대놓고 금액이 얼마라고 문구가 붙어 있드라구요.

설마 교육비 목적으로 한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듣기 거북한 말을 했을까싶고. 정말 저 여러 점집을 가봤지만 이렇게 최악의 점괘를 본적이 없어서요, 저와 같은 사주를 가지고 계신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저와 태어난 년.월.일.시를 가지고 태어나신분이 대한민국에 많지 않을까요?

 

[  같이 간 언니는 먼저 점괘를 보고나서 너무나 좋게 나와서 그집이 너무 잘본다고 홍보하고 난리난 상황이고 , 저혼자만 안맞는다고 우기기엔 점괘가 잘나온 그 언니한테는 ㅠㅠ

 제가 만만해보여서 저한테만 그랬을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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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6
베플허엉|2015.01.18 22:23
사주는 그냥 말그대로 재미반 충고반으로 들어야지... 님처럼 들은 그게 인생이 결정된것처럼 행동하면 어떡함? 그대로 인생이 흘러가면 다들 뭐하러 열심히 살음? 시작부터 사주보고 될것같은것만 하면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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